맹구가 국어가 뭔지 알아오기 숙제를 받앗다
맹구:아빠국어가뭐야
아빠:아 그것도 모르냐
맹구는받아 적는다
맹구:엄마 국어가 뭐야
엄마:(요리하다가)다음에 알려줄게
맹구는받아 적는다
맹구:형 국어가 뭐야
형:(노래들으며)내 다리는 무쇠 다리
맹구는받아 적는다
맹구:누나국어가 뭐야
누나:(노래들으며)언잰간 다시돌아올거야
맹구는받아 적는다
다음날
선생님:우리 국어가 뭔지 알아보라햇죠 먼져 맹구 말해보렴 국어가 뭐니
맹구:아 그것도 몰르냐
선생님:너 이녀석 선생님 가지고 장난치지마렴 어서 국어가 뭐야!
맹구:다음에 알려줄게
선생님:너 안돼갯다 종아리대
맹구:내 다리는 무쇠 다리
성생님:넌 퇴학이야
맹구:언잰간 다시 돌아올거야
.
맹구가 백화점을 처음으로 가보았다.
그 백화점은 5층으로 이루어져있었다.
1층에 구경을 가보았다.
'나요 나!!!!'
하면서 한 사람이 술주정을 하고 있었다.
맹구는 그것을 외웠다.
2층에 구경을 가보았다.
다이아몬드를 파는 사람이 귀찮은 표정을 하며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라고 했다.
3층에 가니,
'물론, 그걸모르는 멍청한 사람도 있냐 쯧쯧.'
하면서 친구끼리 장난을 하고 있었다.
4층에가니 500년 이나 산 할아버지가 자랑스럽게,
'500년, 500년!'했다.
그리고 5층에 가자 경찰이 요리 조리 둘러보며, 맹구에게 말을 걸었다.
'혹시, 뭐가 없어졌는데, 누가 훔친지 아나요 '
'맹구:나요 나!'
인간:'뭘 훔쳤는데요 !'
맹구:'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인간:'그럼 감옥에 가야하겠군요!'
맹구:'물론, 그걸모르는 멍청한 사람도 있냐 쯧쯧.'
인간:뭐요 ! 몇년 쯤 있어야 정신을 자리겠소 !'
맹구:'500년, 500년!'
.
어느 마을에 맹구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통닭을 좋아하는 선생님 께서 숙제를 내 주셨는데.
"가족과 함께하는 글짓기"가 숙제였다.
맹구가 숙제를 하려고 책상에 앉아 있는데,
엄마가 신발장에서 "통닭이 날아온다 통닭이 날아온다 "
라고 하시며 통닭을 주시는 것이었다. 그래서 맹구는 공책에 엄마의 말슴을 적었다.
그리고 아빠에게로 갔는데, TV프로그램에서 나오는 걸 아버지가 따라하시는 것이엇다.
"짝짝 뻥이야~"라고 하시길래 또 그대로 적었다.
그리고 군입대를 준비하는 형에게로 갓는데 형이 대머리여서 형도 거울을 보다가
"어 대머리다!"라고 하길래 또 공책에 적엇다. 마지막으로 여동생의 방에 갔는데,
동생이 "산을 넘고 강을 건너~"라는 노래를 부르기에 또 그대로 적었다.
학교에 와서 발표를 할거라며 맹구가 손을 들었다 선생님은 맹구를 시켰고,,
"통닭이 날아온다~통닭이 날아온다~"
선생님은 통닭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디 어디 "라고 하자
"짝짝 뻥~이야~"라고 한 맹구,. 화가난 선생님은 교무실로 데려갔다.
맹구는 선생님게 자신의 수게를 들려주고 싶어서 "어! 대머리다!"라고 하자
때에 맞춰 지나가는 교장 선생님,
교장선생님은"뭐 대머리 그래 나 대머린데,뭐 너네 집 어디야 어 "
"산을넘고 ~ 강을 건너~~"
이것은 모두 발표를 하고 싶었던 맹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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